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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하나만 부탁드려도 될까요
개요
무도회에서의 혼약 파기 그것은 흔히 있는 '악역 영애'를 단죄하는 장면이었다─ 무도회 도중 약혼 상대인 제2 왕자 카일로부터 갑자기 부당한 혼약 파기를 통보받은 공작 가문의 영애 스칼렛. 게다가 '새로운 약혼자'가 등장하고 저지르지도 않은 죄로 누명까지 쓰게 된다. 어린 시절부터 계속된 카일의 수많은 괴롭힘에도 '약혼자'라는 이유로 계속 참아왔지만, 드디어 인내심의 한계를 맞이하고 말았다... '제 마지막 부탁입니다. 이 더러운 계집애를 날려버려도 괜찮을까요?' 아름다운 미모의 스칼렛이 '주먹'을 쥐고, 춤을 춘다!! 무투파 영애의 시원 통쾌 판타지 여기에 개막!
상태
Ended
방송사
Gunma TV, Tokyo MX, BS11, Tochigi TV
시즌 & 에피소드

시즌 1
에피소드

악덕 귀족(돼지 자식들)을 실컷 두들겨 패주고 속이 시원해져도 될까요?
아름다운 용모의 공작 영애 스칼렛은 약혼자인 제2왕자 카일로부터 부당한 약혼 파기를 통보받는다. 새로운 약혼자도 등장해 저지르지도 않은 죄로 누명을 쓰고 '악역 영애'라고 매도당하는 스칼렛. 하지만 그녀는, 그저 단죄당하기만 하는 악역 영애가 아니었다. '저의 마지막 부탁입니다. 그 망할 계집애를 날려버려도 될까요?'── 그녀는 '주먹'을 쥐고 눈앞에서 자신을 열받게 만든 악덕 귀족들에게 맞서는데...

주먹맛을 가르쳐 드리는 것, 이것이 숙녀의 소양이어도 될까요?
악덕 귀족들을 주먹 하나로 처단한 스칼렛. 사건 이후, 그녀는 제1왕자인 줄리어스로부터 일의 전말을 전해 들었다. 이번 소동으로 제2왕자파의 귀족들이 한 번에 소탕됐고 그들의 흑막이 재상인 고드윈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한다. 그리고 스칼렛에게 메이드로 변장한 암살자가 찾아온다. '열받게 하는 분을 때려주는 것 그게 숙녀의 소양이니까요'── 암살을 지시한 흑막을 때리기 위해, 스칼렛은 왕도로 향하는데.

얌전히 대화로 해결하려고 했지만 그냥 퍽퍽퍽 상위 귀족을 때려줘도 될까요?
흑막인 고드윈과 만나기 위해 노예 경매에 잠입하기로 한 스칼렛. 스칼렛은 노예상과 교섭하여 나나카를 경매에 출품할 노예로 넘기는 조건으로 경매 참가를 허가받았다. 평소라면 '주먹'으로 해결하는 스칼렛도 이번에는 대화로 해결... 하는 듯했지만 난폭한 취급을 당하는 나나카를 보고 스칼렛은 역시 '주먹'을 쥐었다. '그럼, 사양 않고 날려버릴게요'── 한 편 고드윈도 수상한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했는데...

주먹의 연인(샌드백)을 만나러 가도 될까요?
드디어 노예 경매 당일. 레오날드와 왕궁 기사단도 참전해 경매장은 긴장감에 휩싸여 있었다. 무의미한 폭력을 휘두르지 않는 것을 조건으로 잠입을 허가받은 스칼렛이었지만 귀족들의 추악한 행동에 인내심의 한계를 맞이하고 말았다. 직접 주먹으로 처단하기 위해 줄리어스와 비밀 거래를 하고 고드윈을 뒤쫓는 스칼렛. '악덕 귀족분들은 제 고기랍니다. 뺏으시면 안 되죠, 이해하셨나요?' 하지만 고드윈을 뒤쫓은 끝에 스칼렛을 새로운 적과 조우하게 되었는데...

빌어먹을 왕자님을 날려버려도 될까요?
고드윈으로부터 '테레네차가 이세계에서 전생한 인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스칼렛. 하지만 스칼렛은 그 의미를 전혀 이해하지 못했다. '이제 때려도 될까요?' ── 고드윈에게 마음이 담긴 '주먹'을 때려 넣는 스칼렛. 하지만 악당 재상은 너덜너덜해졌음에도 마지막 남은 힘을 쥐어짜서 기사회생의 일격을 날렸다. 꼼짝없이 당하게 생긴 스칼렛. 하지만 그때, 몸을 던져 그녀를 지키려는 인영이 있었는데...

돼지가 하늘을 날아가게 해드려도 될까요?
흑막인 고드윈을 체포했지만 고드윈은 감옥에서 이해할 수 없는 죽음을 맞이했다. 사라지지 않는 불길한 낌새에 스칼렛은 디아나 성교의 '성지 순례 의식'에 동행하기로 했다. 순례 출발지로 향한 스칼렛 일행이었지만 도중 디아나 성교와 대립하는 파르미아교의 방해를 받았다. 앞을 막아선 이단 심문관의 앞에서 '주먹'을 준비하는 스칼렛. '때리는 맛이 좋을 듯한 돼지 자식이네요'─ 한편, 성녀 디아나는 스칼렛과의 재회를 기대하고 있었는데.

반전 매력 작전을 결행해도 될까요?
성지 순례 출발 직전 행사에서 또다시 파르미아교의 방해를 받게 된 스칼렛 일행 스칼렛은 혼자서 파르미아교 총본부에 쳐들어가 '주먹'을 휘둘러, 소동을 진압했다. 하지만, 그 일 이후 성녀인 디아나의 행동이 이상해진다. 성지 순례를 방해받은 불안감 때문이라고 생각했지만 디아나는 어떤 인물에 대한 연심에 몸부림치고 있었다. '괜찮아요. 저에게 좋은 생각이 있어요'── 순례 도중 방문한 온천 마을에서 스칼렛은 비밀 작전을 실행하는데...

주먹이라도 괜찮다면 손수건 대신 드려도 될까요?
순례의 목적인 '정화 의식'을 하기 위해 동쪽의 대성석이 있는 곳으로 향하는 스칼렛 일행. 순조롭게 집행되는 의식이었지만 대립하는 파르미아교에 잠입해 있는 시굴드로부터 "순례 일행에 배신자가 있다'는 보고를 받는다. 다음 목적지인 북쪽 마을 스노윈드에 도착한 일행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파리스탄 왕국의 '진정한 성녀'를 자처하는 스칼렛의 숙적이었다. '안녕하세요, 테레네차 씨'──그리고 배신자의 정체가 밝혀지는데.

그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전해드려도 될까요?
테레네차와의 전투에서 힘을 모두 소진해 혼수상태에 빠진 스칼렛. 한편, 줄리어스는 '또 한 명의 배신자'의 정체를 알아냈다. 배신의 이유를 추궁하려던 그때 파르미아교의 계획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마물의 침공, 주변국들의 선전포고... 중대한 위기에 처한 파리스탄 왕국. 그런 가운데 드디어 미친개 영애가 눈을 뜨고 '주먹'을 휘두른다. '역시 잠 깨는 데는 이만한 게 없네요'──배신자들의 진실이 밝혀진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부탁드려도 될까요
대성석이 파괴된 파리스탄 왕국은 마물의 침공과 주변국의 선전포고로 위기에 처했다. 압도적인 숫자의 마물과 국경을 향해 다가오는 적군에 스칼렛 일행은 타개책을 모색했다. 그런 절망적인 상황 가운데 든든한 동맹군이 나타났다. 그리고 적국과의 교섭의 여지가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스칼렛 일행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일어섰다. '자, 마물 사냥을 하러 가볼까요'──미친개 영애 스칼렛의 '주먹'이 작렬한다.

덜 익은 것 같은데 아예 다져드려도 될까요?
팔코니아군과 정전 협상 작전에 나선 나나카와 디오스였지만 미끼가 돼 주기로 했던 홍천 용기병단의 무모한 전투 때문에 작전이 실패하여 진퇴양난의 신세가 되었다. 소식을 들은 스칼렛이 다시 양동 작전을 요청했지만 역시 따르지 않고 있던 알프레임은 단독으로 압도적인 숫자의 마물들과 맞서 싸우는데...... '덜 익은 것 같네요. 아예 다져드릴까요?' ── 가혹한 전투 속에서 각자의 분투로 위기를 타개할 길이 보이는 것 같았는데...

밀린 주먹값을 정산해도 될까요?
테레네차가 서쪽의 도시 사하스길러의 대성석을 노리고 있다는 정보를 얻은 스칼렛 일행은 서둘러 사하스길러로 향했다. 파르미아교가 설치한 함정을 헤쳐나온 일행은 파르미아 교도가 모여있는 곳에 도착했지만 정작 테레네차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스칼렛은 테레네차를 막기 위해 홀로 증오스러운 그녀가 있는 곳으로 향했다. '덕분에 상당히 성가셨는데, 드디어 종막이네요'-- 스칼렛과 테레네차의 최후의 싸움이 시작된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부탁드려도 될까요?
조종당하는 줄리어스를 가차 없이 공격하는 스칼렛. 당황하는 테레네차였지만, 이번에는 줄리어스의 목숨을 인질로 잡고 스칼렛에게 항복을 강요했다. 그때, 줄리어스가 가진 '가호'의 비밀이 밝혀졌다. 그것은 사랑하는 사람이 위기에 처했을 때 무한한 힘을 발휘하는 특별한 가호였다. 발동 조건은 대상과 서로 사랑하는 사이일 것. '줄리어스 님 하나만 대답해 주세요'──스칼렛은 굳게 마음먹고 줄리어스를 바라보는데...
주요 출연진

세토 아사미
Scarlet El Vandimion (voice)

카토 와타루
Julius von Pallistan (voice)

이시게 쇼야
Leonardo El Vandimion (voice)

토미타 미유
Nanaka (voice)

우라 카즈키
Sigurd Forgrave (voice)

반 타이토
Kyle von Pallistan (voice)

카쿠마 아이
Terenezza Hopkins (voice)

아마키 샐리
Rosalia Ley Madeleine (voice)

야나카 히로시
Godwin Bene Carmine (voice)




